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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영상] 4월 다큐보기 "더블랙"
  글쓴이 : 푸른영상     날짜 : 18-05-23 20:08     조회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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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4월 푸른영상 다큐보기

2018 년 4월, 푸른영상 다큐보기 공지합니다.
이번 달 다큐보기는 2018 인디다큐 페스티발 화제작
 이마리오 감독의 <더 블랙> 입니다.
얼마 되지 않은 일인데 벌써 잊혀진 듯 한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을 다룬 작품 입니다.
10년만에 나온 이마리오 감독의 신작이라 너무 기대가 됩니다.
많이들 오셔서 함께 해 주십시오.
장소: 푸른영상 내 푸른극장
 시간: 2018 년 4월 27일 19시30분
 문의: 02-823-9124, 9121
시놉시스
 국가정보원은 2012년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였고, 법원은 이 선거 개입 사건에 무죄를 선고했다.
이 작품은 28살의 국정원 요원이 선거 직전 발견되어 파란을 일으킨 시점부터, 박근혜 정권 출범 후 결성된 검찰 특별수사팀이 외압과 방해 속에서 진실을 밝혀간 과정을 따라간다. 또한, 잊혀져가던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환기시켰던 고 이남종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간다.
이 과정을 통해 국정원 선거 개입 사건의 본질이 무엇이며,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질문한다.
연출의도
2013년, 몇 해 전 서울을 떠난 나는 강릉에서 조용하고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 해의 마지막 날 어떤 이가 국정원 대선 개입에 항의하며 서울역 고가에서 분신을 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는 누구이며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일까? 언론에선 그의 죽음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곧 그의 죽음은 잊혀졌다. 하지만 나는 그의 죽음을 잊을 수가 없었다. 무엇이 그를 죽음으로 이끌었는지 카메라에 담기로 마음먹었다.
작품정보: 2018 / 70분 / 컬러+흑백
 감독: 이마리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미디어활동가. 1998년 서울영상집단에 가입을 하면서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한 것들을 배웠고 작품을 만들었다. 사회적 이슈를 공동으로 작업하는 프로젝트 작업을 기획하고 참여했으며 독립영화와 연관된 활동들을 했다. 2010년 강릉으로 내려와 미디어센터에서 일을 했으며 이후 지역에서 다양한 미디어활동을 하였다. 현재 강릉에서 작업과 미디어활동을 하고 있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2- 320프로젝트>(2009)
 <바람이 불어오는 곳>(2008)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2006)
 <미친 시간>(2003)
 <주민등록증을 찢어라>(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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