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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영상] 6월 다큐보기 "안녕 히어로"
  글쓴이 : 푸른영상     날짜 : 17-07-13 00:23     조회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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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던 상반기 이고, 상반기의 일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걱정 반 기대 반 입니다.
푸른극장에 오셔서 좋은 작품 보시고, 2017년 상반기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나눌 수 있는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 히어로'는 청소년들과 같이 보면 더 의미 있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의 청소년들과 같이 오십시오.

상영작 : 안녕 히어로
상영료: 무료
일시 : 6월 3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푸른극장 (푸른영상 내 위치-동작구 보라매로 7길 2 3층)
전화 : 02-823-9124



작품정보 (인디다큐 페스티발 작품정보 인용)

감독 한영희
 작품정보 2016 / 98분 12초 / 컬러 / 자막없음

시놉시스
14살 현우는 남들 눈에 띄고 싶지 않은 아이이다. 그런 현우가 오랜만에 집에 온 아빠와 함께 생활기록부를 쓰고 있다. 역시 가장 난감한 부분은 아빠의 직업란을 채우는 일이다. 사실 현우의 아빠는 쌍용자동차에서 해고된 이후, 복직투쟁을 하고 계신다. 복직을 위해 사람들 앞에 나서서 쌍용차 정리해고의 문제에 늘 말하고 글을 쓰는 아빠를 바라보는 현우의 심정은 복잡하다. 아빠가 빨리 복직되면 좋겠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아빠의 상황은 좀처럼 달라지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현우의 질문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왜 아빠는 결과도 없이 그렇게 힘든 일을 계속 하는 걸까? 아빠의 말처럼 해고된 아저씨들 모두가 함께 복직할 수 있을까?

연출의도
 쌍용자동차의 대규모 정리해고 이후 정리해고에 대한 다양한 화두가 한국사회에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현실은 나아지지 못했다. <안녕 히어로>는 척박한 노동현실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해고자 가정의 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노동의 현실, 해고의 현실을 전하고자 한다.

감독소개
 한영희
 인권운동단체이자 영상집단이기도 한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의 활동가
2009년 우연한 기회에, 국회의원에 출마했던 레즈비언 인권활동가의 이야기를 다룬 <레즈비언정치도전기>란 작품으로 다큐멘터리 감독이란 이름은 얻었지만 다큐멘터리 감독을 내 직업이라 생각하지 않았었다. 생각을 고쳐먹고 다시 시작한만큼 향후 10년간은 열심히 살아보자 란 생각을 다지고 있는 중이다.
 <레즈비언정치도전기>(2009)
 <안녕 히어로>(2016)

제작진
 제작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
 촬영 넝쿨 한영희 홍지유 변규리 이재환
 편집 한영희
 프로듀서 홍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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