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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영상 - 7월 다큐보기 안내
  글쓴이 : 준호     날짜 : 10-07-07 18:32     조회 : 3923    
  트랙백 주소 : http://docupurn.org/docu/bbs/tb.php/about5/16321
안녕하세요, 푸른영상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다큐보기와 함께 몇 가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지난 6월에 열렸던 다큐보기에서는
태준식 감독님의 <당신과 나의 전쟁>의 상영이 있었고요,
상영이 끝난 후 감독님과 조촐한 술자리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다큐멘터리와 현실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7월 다큐보기에 상영될 영화는 미국 작품인 <모든 권력을 민중에게>입니다.
미국 내 인종차별과 권력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1997년에 제작되어
4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많이 참석하셔서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권력을 민중에게>를 비롯한 외국작품들의 다큐보기 상영을
인권운동사랑방에서 지원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푸른영상에서 4대강 관련 다큐멘터리 '강'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작 후원 또는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카페를 방문해 주세요.
http://cafe.daum.net/docupurn
 
그리고 푸른영상 작품들의 각종 번역을 자원해서 도와주시고 계신
박정훈님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일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격물치지'사진전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시 시간과 장소를 안내합니다.
전시기간 : 2010. 6. 18 (금)  –  8. 22 (일)
전시장소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39 일민미술관 1,2,3 전시실
관람시간 : 화 – 일 / 오전 11시 – 오후 7시 / 월요일 휴관 / 관람료 무료
 
 
 
 
<7월 다큐보기>
언제 : 2010년 7월 9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푸른영상 사무실
-위치를 모르시면 전화나 인터넷 약도를 이용해주세요.
02)823-9124 ,http://www.docupurn.org
 
<모든 권력을 민중에게> 미국 / 다큐 Documentary / 리류리 / 작품 길이 115
제작 : 리류리, 크리스틴 벨, 니코 패니규티
편집 : 루비 양
작품 설명 (인권영화제)
"흑인인 주제에 운전을 한다는 사실... 흑인인 주제에 거리에 서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브롱크스의 한 평온한 흑인의 삶은 죽음으로 내몰리기에 충분하다. 미국에선... "
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산 증인 무미아 아부자말이 지난 7월 4일 펜실베니아 감옥에서 전한
옥중에세이의 한 토막이다. 과거 흑표범당 당원이었던 라디오 저널리스 트 무미아는
백인경찰을 죽였다는 혐의를 뒤집어쓰고 17년째 철창 안에 갇혀있다.
그의 무죄를 입증하는 증인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무미아 죽이기'를 선포하고
사형집행일을 공고했다. 유럽 7개국에서 황금시간대에 방송되기도 한 <모든 권력을 민중에게>는
'표현의 자유'의 종주국이라고 자부하는 미국에서 방송이 금지된 이른바 '국기를 문란케하는 불온한 영화'.
영화는 1966년∼1982년까지 활동했던 흑표범당의 흥망성쇠를 다룬 침착한 다큐멘터리이다.
그러나 "흑표범당은 미국내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위협적인 존재"라는 레드컴플렉스의 선봉장
에드거 J. 후버의 국회 선언처럼 흑표범당을 입에 담는 것조차 미국에선 '반국가단체 고무 찬양'에
해당하는 모양이다. 미정부 문서 분석, 전 FBI나 CIA요원·흑표범당의 일원·인권운동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사라진 이 좌파계급정당의 의미있는 활동을 반추함과 더불어 미국이
'코인텔프로(Counter Intelligence program 미국 FBI의 대(對) 파괴자 정보활동)라는 가공할 계획으로
이들에게 어떠한 인권침해를 일삼았는지 영화는 또박또박 써내려가고 있다.
"진실 없이는 사과도 없고, 사과 없이는 진실도 없다. 진실을 밝히고 그에 대해 솔직히 사과할 때만
화해도 가능하다." 실제로 흑표범당에서 활동했던 감독 리류리의 단호한 일침이다.

심미현   10-07-08 22:24
정말 보고 싶은 다큐네요.
저는 금요일에 일을 나가고 토요일에도 일을 나가서 참여 하지를 못 하네요.
대신 강의 진실을 응원하겠습니다요.
주말농장 다니랴 일 다니랴 무척 바쁩니다.
지난 주 토일에는 시골에도 댕겨 왔고요.
올 해는 야채 한 잎도 전해드리지 못 하고요.
올 해 농사가 참 잘 되었는데......
푸른영상 식구 분들 건강하시고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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